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일본내시경학회 2일차 오전 - Sporadic nonampullary duodenal epithelial tumor (SNADET)

거의 2시간 반 동안 sporadic nonampullary duodenal epithelial tumor (SNADET)에 대하여 12개 병원이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작년에 들었던 것과 거의 같은 내용이었는데요... n-값이 조금씩 커진 느낌이었습니다.

1) 십이지장 선종/암에 대한 underwater EMR (千葉대학교): sporadic nonampullary duodenal epithelial tumor (SNADET)에 대한 UEMR은 R0 resection rate가 다소 낮으나 합병증이 적고 국소재발률이 낮은 좋은 치료입니다.

 Underwater ESD (오늘 발표된 U-EMR과는 조금 다른 내용입니다.)

2) Jichi 대학에서는 tunneling ESD를 소개하였습니다.

통상적인 ESD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POEM 방법을 응용한 pocket creation method로 ESD를 시술하면 좀 더 안전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Miura. Endoscopy 2017). Submucosal fluid가 빠지지 않고, scope가 stable하게 유지되고, horizontal하게 접근할 수 있는 등의 장점 때문입니다. 십이지장에 적용한 경우였습니다.

Pocket 내에서 needle type knife로 스치듯이 절제하다가 후반에 pocket을 열고 절제할 때에는 hook knife를 이용하여 점막하섬유를 하나씩 당기듯이 절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3) ? 대학에서는 S-O clip을 이용한 ESD를 설명하였습니다.

4) Keio 대학에서는 EMR과 ESD를 비교한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5) NTT Medical Center에서는 OTSC을 이용한 EMR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6) Kobe 대학에서는 LECS (laparoscopy endoscopy cooperative sugery)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Duodenal ESD에서 procedural 혹은 delayed perforation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먼저 ESD를 하면 복강경으로 closure를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7) 암연구회 병원에서도 LECS (laparoscopy endoscopy cooperative sugery)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EFTR (endoscopic full thickness reseciton)후 닫아주는 방법과 ESD 후 닫아주는 방법을 비교하였는데 EFTR 후에는 delayed emptying이 있었지만, ESD 후에는 delayed bleeding이 있었다고 합니다.

8) 나고야 대학에서는 수술과 SB-knife를 이용한 내시경치료를 비교하였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