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8일 화요일

프로포폴 관련 집단 패혈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3671.html?_fr=gg#cb

보관상 주의점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댓글 1개:

  1. 서울 강남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을 주사하고 피부시술을 받은 환자 수십명에서 집단적으로 패혈증 증세가 발생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 원인은 예상한 바 그대로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약물 관리에 따른 감염증입니다. 이대 목동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이 생각났습니다.

    프로포폴은 오염 위험이 매우 높은 약이므로 반드시 개봉 즉시 사용해야 합니다. 상식 중 상식이 지켜지지 않았으니 사고는 필연입니다. 그나마 사망자가 없었던 것이 다행 중 다행입니다. 과거에는 쓰레기통에 버린 프로포폴을 수거해 사용하다가 환자가 사망한 일도 있었습니다.

    동일한 사고가 반복되는데 전혀 개선되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왜 위험을 알면서도 잘못된 관행을 바꾸지 않는 것일까요? 돈의 유혹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상식과 안전 장치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이 '탐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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