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2일 수요일

A question from Mongolia - 융기형 반흔

[2018-9-5. Question from a friend in Mongo]

How are you sensei! I have a question about this case. 56 y/o male patient underwent ESD 9 months ago. Pathology: Tubular adenocarcinoma Mod diff Confined LP, pT1aNx,Mx.

Now, Endoscopy revealed elevated growth on ESD base. Biopsy result was: hyperplastic growth. Is it possible? Please see the attached picture after ESD growth.

[2018-9-5. 이준행 답변]

Most of EMR/ESD-induced ulcers heal completely just like benign gastric ulcer. However, some cases heal like hyperplastic polyps. According to an old Korean report, 15% of EMR scars heal as a protruded lesion. . Pathology for this protruded lesion is usually intestinal metaplasia or hyperplastic polyp. Gastric cancer after ESD may locally recur, but it takes time. Protruded lesion at ESD site within a year or two is mostly benign. I am glad to get further question from you anytime.


우리에 앞서 일본인 선생님이 계셨던 모양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를 sensei로 부르고 있습니다.^^ 

[천기누설]에서 관련된 내용을 옮깁니다. 

EMR로 인한 artificial ulcer는 대부분 benign gastric ulcer scar와 비슷하게 healing이 되지만 일부에서는 protruded lesion의 모양을 띄는 경우가 있습니다. 2001년 대한위암학회지에 실린 보고를 보면 (대한위암학회지 2001;1:55-59) EMR scar의 약 15%에서 protruded lesion이 발생하며 조직검사에서는 장상피화생 또는 재생성 과형성증을 보였고, 따라서 원발병변의 재발과는 무관한 양성 병변으로 정상 주위점막의 과형성능의 발현인 경우가 많다는 결론이었습니다. EMR의 경험이 많지 않은 단계에서는 시술 3-6개월 후 follow up 내시경에서 protruded lesion을 보고 재발을 의심하는 것이 당연하겠습니다. 그러나, 첫 시술에서 complete resection을 보였다면 반년 정도의 follow up 기간에 재발성 병소가 protruded mass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 저의 짧은 경험입니다. 조직소견은 일반적인 hyperplastic polyp과 매우 유사한 것 같습니다. [2005.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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