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4일 일요일

항문 흑색종. Anal melanoma

항문직장의 흑색종은 신체 모든 부위에 발생하는 흑색종의 1%를 차지하며 피부와 눈 다음으로 흔하다. 항문 직장에서 발생하는 다른 종양과의 상대적 발생률에서 선암대 흑색종의 비율이 250:1정도로 알려져 있다. 항문직장흑생종의 90% 이상이 항문의 치상선에서 발생하지만, 원발성 흑색종이 치상선 상방의 직장이나 S-상 결장에서도 드물게 발생한다. 가장 흔한 증상은 항문직장 출혈인데 hemorrhoid와 혼동되는 수가 많다. 항문직장의 흑색종은 매우 aggressive한 질환으로 종괴가 작아도 림프절을 통하여 전이될 뿐 아니라 혈액을 따라서 폐, 간, 뇌, 골격 등에 쉽게 전이된다. 최근 소화기내시경학회지에는 항문에서 발생한 흑색종이 5 cm 정도 떨어진 직장의 점막하로 전이된 증례가 보고된 바 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2008;37:299-302). 치료로서는 광범위한 수술이 추천되지만, 평균 생존기간이 2년 정도이며 5년 생존율도 6%에 불과하다. [2009-3-9. 이준행]

 Anal melanoma recurrence with gastric metastasis

 Anal melanoma로 transanal resection 후 recur하여 Miles' op 하였으나 다시 재발 후 multiple metastasis를 보임. (2016-12-13. 내시경학회 집담회.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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