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7일 수요일

Torque rotation을 이용하여 한 손으로 내시경을 조작하면 조직검사가 쉬워집니다. 새끼손가락이나 배로 내시경을 받치지 말기 바랍니다.

내시경은 양손을 사용하여 조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직검사를 하려면 오른손을 놓아야 합니다. 조직겸자를 잡아야하기 때문입니다. Boots control을 통한 내시경 축회전과 왼손만으로 내시경 조작하기를 익히지 못하면 조직검사가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5번째 손가락으로 내시경 삽입부를 지탱하거나, 복부 혹은 허벅지로 내시경을 받치기도 합니다. 보조자에게 내시경을 잡아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번째 손가락으로 내시경 축을 걸고 있는 모습

조직검사의 기본은 내시경 축회전을 통하여 target 병소를 화면의 soft zone에 위치시키는 것입니다. 12시부터 6시까지의 vertical area인 soft zone에 조직검사할 병소가 위치하면 up/down knob를 움직이며 겸자를 밀고 당겨 쉽게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Soft zone 바깥의 병소를 조직검사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동작이 필요하므로 조직검사가 어려워집니다.

내시경 training box에 Stretta model과 calender를 이용하여 조직검사 및 torque rotation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고정을 위하여 붉은 색 아령을 사용하였습니다.

내시경 끝에 조직겸자를 내민 상태에서 3, 6, 9와 같이 달력의 숫자를 가볍게 접촉하는 훈련입니다. 이 과정에서 내시경 handling 술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자세로 연습하게 됩니다. 조직겸자의 handle 부분을 잘라 연습용 catheter를 만들었습니다. 혼자 연습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좀 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knob 조작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torque rotation과 내시경을 밀고 빼는 동작으로 조직검사를 하기 쉬운 위치를 만드는 연습이라고 보시면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내시경은 한 손으로 조작하는 것입니다. 내시경을 왼손으로만 조작하고 오른손은 조직겸자를 넣고 빼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손가락을 knob 조작을 줄여야 내시경이 쉬워집니다. 손가락 이용을 줄이고 torque rotation을 활용하십시다.

 

  내시경을 한 손으로 조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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